[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가 30일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제일풍경채 3차’ 공동주택 신축 공사현장(불로동)에 대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제일풍경채 3차 공사장은 현재 공정률 80%에 도달한 상태다. 오는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날 지도에는 이우근 예방안전과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장우승 현장소장, 건축ㆍ기전ㆍ소방 분야 책임자들이 동행했다.
주요 내용은 ▲현장 상황 간담회 및 애로사항 청취 ▲임시소방시설 유지ㆍ관리 상태 확인 ▲밀폐공간 용접 작업 시 화재 감시자 배치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 등이다.
이 과장은 옥상층과 견본세대 등을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 실태를 점검한 뒤 공사 현장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 과장은 “공사현장은 가연성 건축 자재가 다량 적재돼 있고 용접ㆍ용단 작업이 잦아 작은 불티에도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현장 관계자분들께서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작업 전 안전교육과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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