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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봄철 산불, 모두가 함께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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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장 윤수정 | 기사입력 2026/05/06 [17:17]

[119기고] 봄철 산불, 모두가 함께 예방하자

도봉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장 윤수정 | 입력 : 2026/05/06 [17:17]

▲ 도봉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장 윤수정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봄은 우리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지만 산림에는 위험 신호가 되기도 한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져서다. 최근 몇 년간 봄철에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며 우리 삶과 자연환경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어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의 주된 원인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입산 시 불씨 관리 소홀, 쓰레기 무단 투기, 논밭 소각 등이 꼽힌다. 특히 봄철에는 나뭇가지와 낙엽이 마르고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큰 불길로 번질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예방수칙은 간단하지만 중요하다. 산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지 말고 담배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만 피워야 한다. 산림 내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화재 위험뿐 아니라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 논밭 주변에서 불을 태우는 행위는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돼 있다.

 

만약 산불을 발견한다면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 초기 발견과 빠른 신고가 피해 규모를 최소화하는 가장 큰 힘이 된다. 여기에 더해 산불 진화와 예방에 적극 협조하는 자세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숲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날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안전한 산림, 건강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

 

도봉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장 윤수정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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