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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신규시장 먹구름 6월 이후 주택 사업승인 30% 이상 줄어

뉴타운·재개발 발표 영향 건설경기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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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사 | 기사입력 2005/10/26 [04:16]

소방 신규시장 먹구름 6월 이후 주택 사업승인 30% 이상 줄어

뉴타운·재개발 발표 영향 건설경기 위축

소방방재신문사 | 입력 : 2005/10/26 [04:16]

▲ 관련사진, 본 기사내용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지난 6월 이후 주택 관련 사업계획 승인 및 건축허가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급감하는 등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소방분야의 신규시장도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진 상태다.
 
소방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을 잡기위한 정부의 정책이 연이어 발표된 이후 아파트 등에서의 소방제품  납품건도 대폭 줄어 건설사 특판 담당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고 한다.
 
한 특판실무책임자는 "올 중반기이후 보일러입찰에 참가하라는  건설사가 별로 없을 정도로 물량이 줄어 걱정"이라고 말하고 "소방제품 시장은 그동안 심각한 가격경쟁으로 몸살을 앓아왔지만 최근 몇 달간은 아예 수요자체가 눈에 띠게 줄었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정부가 부동산가격을 잡기 위해 뉴타운 건설, 재개발·재건축 정책 등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건설시장이 위축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건설교통부가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주택사업계획 승인 및 건축허가를 받는 주택은 15만9천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가 늘어났으나 6월 이후에는 전년동기 대비 30%정도 감소를 보이고 있다.
 
6월에 주택사업계획 승인 및 건축허가를 받은 세대수는 3만2천호로 전년동월의 4만1천호보다 21.8%가 감소했으며, 7월에는 2만6천호로 24.5%가 줄었고 8월에는 2만호로 전년동월 대비 32.9%가 감소해 감소폭이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6월 1만호, 7월 8900호, 8월 9100호로 전년동월대비 38.5%, 35.7%, 35.7%씩 급감해 감소세를 주도했으며, 광역시지역은 6월 10.3%, 7월 6.9%, 8월 40.4%가 각각 전년동월 대비 감소했고 나머지지역은 6월 9.1%, 7월 25.2%, 8월 20.1%가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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