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검정공사 남상호 사장은 지난 2월 2일(금)「대한민국 안전대상」이 뿌리를 내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경향신문사 사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분야에 대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화재를 비롯한 안전관리 우수기업과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한국소방검정공사는 2002년부터 경향신문사와 함께 시행해온 대한민국 안전대상의 현장평가 및 심사를 주관함에 있어 전문적인 평가기준을 제시하고 공정한 진행으로 국민의 안전문화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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