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경 소방방재청장은 13일 삼척을 방문, “소방방재분야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러한 의미에서 삼척시와 대학측이 준비하고 있는 소방방재분야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문 청장은 이날 오후 강원대 삼척캠퍼스 회의실에서 삼척시로부터 방재특성화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추진 과정 및 향후 발전방안에 관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삼척시는 “소방방재산업은 미래를 밝히는 블루오션산업이며 삼척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소방방재분야에 대한 사업추진을 벌이고 있다”며 소방방재연구단지 조성사업비 50억원 지원 및 국제소방학교와 강원소방학교 설립 지원, 방재시범마을 조성과 한국형 안전도시 지정 사업자 선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 미국 지방정부의 소방방재 책임자연합회 학술회의인 2008년 ifsta총회를 소방방재청이 주최하고 삼척시가 후원, 삼척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문 청장은 "오늘 삼척에 잘 온 것 같다"며 “삼척시가 열성적으로 소방방재분야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는 만큼 삼척시가 추진하고 있는 방재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소방방재청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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