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소방대원들의 공기호흡기와 공기충전기 등의 관리 및 정비를 위해 파주와 여주소방서에 '호흡보호장비 정비실'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기호흡기 등 호흡보호장비는 화재진압이나 인명구조시 소방대원이 착용하고 흡입하는 필수적인 소방장비임에도 그동안 도내 소방관서에는 전담 정비실이 없었다. 도는 이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여주와 파주소방서에 호흡보호장비 정비실을 착공,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또 정비실이 설치되지 않은 도내 소방관서에도 호흡장비 전담인력을 두도록 하고 직무교육을 마쳤다.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호흡보호장비 정비실 운영으로 소방공무원의 위생과 건강 등 근무여건이 향상 되리라 본다"며 "오는 2011년까지 도내 전 관서에 정비실을 추가적으로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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