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재난본부가 국내 최초로 특수소방차 훈련센터를 개설, 운영해 20일 1차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2일부터 30일간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하루에 7~10명씩 모두 17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해 정예화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는 사용 연수가 경과된 특수소방차를 폐기처분하지 않고 실습차량으로 재활용 해 고층 건축물과 아파트 등의 인명구조, 대피, 화재진압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교육생들은 특수차량의 작동원리와 구조원리 등의 이론교육 뿐 아니라 경험이 풍부한 소방공무원이나 특수차량 제작업체 관계자에게 차량과 장비 조작 기술을 맨투맨으로 배우며 이론과 실무를 병행했다. 또 갑작스런 고장에 대처할 수 있도록 차량 수리방법도 함께 교육받았다. 경기소방재난본부의 관계자는 “선임자를 통해서만 이뤄지던 특수소방차 교육을 전문인들에게 받게 돼 요원들의 미숙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사용하던 차량을 이용해 실전과 같은 훈련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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