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룡 청장, 취임식에서 운영안 5가지 강조실용적이고 균형 잡힌 소방방재 정책 수행해 나갈 것 밝혀
소방직 출신의 최초 신임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이 10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실무에 들어갔다. 취임식은 소방방재청 직원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으며 제2대 문원경 청장에 이어 최청장은 제3대 국가 재난관리 수장으로서 전임 청장들과는 다른 현장 실무에 맞는 정책 실무들을 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청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국가재난관리 총괄기관으로서의 소방방재청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가재난 예방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고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일류 소방을 구현하기 위해 창조적이고 실용적인 소방안전 서비스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방재구조를 예방·ㆍ과학형 국토방재로 재편하고 통합·자율형 방재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소방방재청이 국민의 안전욕구에 부응하는 열정있고 효율적인 재난관리 전문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데에 총력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청장은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당부하면서 5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첫째, 실용적이고 균형 잡힌 소방방재 정책 과정을 수행, 시대적 상황과 현장을 중시하는 정책을 펼쳐 나간다. 둘째, 근면하고 경쟁력 높은 소방방재조직으로 거듭나도록 관리해 나간다. 셋째, 소방관련 전문지식을 효율적으로 경영하고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이어서 재난 방지를 위한 환경 조성과 국민 안전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한다. 마지막으로 호환성 있는 양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소방방재산업이 되도록 지도·육성하고 글로벌마케팅이 활성화되도록 유도·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청장은 취임사를 마무리하며 앞으로 재임 동안에 소신을 굽히지 않고 중앙정부가 연구, 교육, 기술개발에 주력해서 지방정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확대와 개편, 조정하면서 국가재난관리업무가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계자들은 민ㆍ관 상호 간의 업무 공조체제 강화와 시대적 상황과 현장을 중시하며, 권한과 책임이 일치하도록 하는 정책을 수행하겠다는 것과 소방방재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연구에 필요한 r&d 공동체가 구성·운영 돼야 한다는 내용이 특히 주목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소방방재청 차장으로는 박연수 행안부 전 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이 임명됐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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