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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남광센트렉스 현장 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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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2/23 [14:57]

부평소방서, 남광센트렉스 현장 예찰

이명준 객원기자 | 입력 : 2017/02/23 [14:57]
▲ 관계자들과 화재예방에 관해 논의를 나누고 있다     © 이명준 객원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지난 22일 부평구 청천동 소재 아파트형 공장 남광센트렉스를 방문해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예찰을 실시했다.

 

남광센트렉스는 부평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지상 10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으로 금속, 전자 등 각종 산업체가 입주해 있다.

 

이 날 현장예찰은 관리사무소 관계자들과 함께 제조공장 내 화재 등 각종 위험요인에 대한 사항과 소방시설, 자위소방대 현황을 알아보고 관계자들과 화재예방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화재 경각심을 고취시켜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현장예찰을 했다.

 

노경환 서장은 관계자들에게 “아파트형 공장은 다양한 산업체가 입점해 있는 만큼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유형도 다양하다”며 “재난 발생 시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매우 클 수 있으므로 소방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준 객원기자 woorimodu@korea.kr

인천부평소방서 소방홍보팀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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