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신희섭 기자] = 말레이시아 방재청 관계자들이 우리나라를 찾아 화재와 관련된 교육 연수를 받았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김경식, 이하 KCL)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방재청 아메드 이즈람 오스만(AHMAD IZRAM B. OSMAN) 부국장 등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척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국내 적합성 제도 소개 등을 통해 해외에 시험평가인증 체계를 보급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KCL의 삼척 실화재시험연구센터의 첨단 인프라와 KOLAS 제도 소개, 측정불확도 교육, 시험장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KCL 관계자는 “수출과 같은 경제적 성과를 당장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이번 연수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진다면 양국 간 신뢰가 구축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교육프로그램 등이 개발되면 국내 시험인증 시장의 해외 진출 지원 성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수의 취지를 전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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