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전처 차관에 류희인 세월호 특조위 비상임위원

참여정부 국가안전보장회의 초대 위기관리센터장 역임

광고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7/06/07 [12:33]

안전처 차관에 류희인 세월호 특조위 비상임위원

참여정부 국가안전보장회의 초대 위기관리센터장 역임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7/06/07 [12:33]
▲ 류희인 국민안전처 차관 내정자     © 청와대 제공

[FPN 이재홍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신임 국민안전처 차관으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역임한 류희인 충북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내정했다.

 

신임 류 차관은 공군사관학교 27기로 공군 전투비행단 조종사 출신 예비역 소장이다. 독일 지휘참모대학에서 고급지휘참모과정을 수료하고 숙명여대 국제관계대학원을 졸업했다.

 

참여정부 시절부터 재난과 안전, 위기관리 정책 전문가로 중용됐다. 대령으로 복무하던 2003년 신설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위기관리센터의 초대 센터장을 맡았으며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대통령 위기관리비서관과 NSC 사무차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을 맡고 있는 류희인 신임 차관 인선에 대해 청와대는 “국가 위기관리 체계를 기획ㆍ구축하고 운영했던 경험을 보유한 안전 분야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라 국민안전처는 소방과 해경이 외청으로 독립하고 방재 등 나머지 기능은 행정자치부로 흡수, 과거 행정안전부 체제로 돌아갈 전망이다.

 

소방과 해경을 제외한 기존 국민안전처 조직은 인사와 예산이 독립된 재난안전관리본부로 재편되고 이때 신임 류 차관은 행정안전부로 옮겨 차관급 직책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