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지난 3일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15개 기관ㆍ단체 등 18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 기반한 훈련 시행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실행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지진,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현장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에 재난 발생 시 초기에 신속히 초동 대처하고 훈련체제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부평구 관내에 6.5의 강진이 발생해 체육관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다수의 관람객들이 대피하지 못해 화재진압과 구조 활동이 필요한 상황을 부여했다.
훈련은 재난발생에 따른 자위 소방대의 초기 대응활동과 인명대피를 시작으로 소방대의 인명구조와 현장활동, 마지막으로 피해시설 복구 순으로 진행돼 대규모 인원과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현장감있고 실전적으로 진행됐다.
또 지진과 화재라는 재난에 대해 기관별 역할과 대응 조치사항을 수행하고 유관기관간 긴밀한 대응체계 점검과 공조체계 구축으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복잡하고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숙달해 현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안전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때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명준 객원기자 woorimodu@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부평소방서 소방홍보팀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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