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서장 김형철)는 21일 오후 2시부터 11월 불조심 강조 달을 맞아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캠페인ㆍ소방차 퍼레이드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소방차량 6대(지휘차, 펌프차, 탱크차, 굴절사다리차, 구급차, 구조버스)와 유관기관(도봉구청)이 합동으로 도봉구 내 도봉역, 도봉구청, 서울문화고등학교 인근 등 상습정체구간ㆍ다중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시민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ㆍ불조심 홍보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훈련에 참여한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대비하기 위해 11월을 불조심강조의 달로 지정ㆍ운영하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방위 홍보를 하고 있다”며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통해 초기 화재를 예방하고, 소방차 출동 시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은 자신의 가족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길을 양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