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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노래방 화재 고교생 소화기 활용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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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1:15]

양산소방서, 노래방 화재 고교생 소화기 활용 진화

이선구 객원기자 | 입력 : 2019/08/20 [11:15]

▲ 계단참 화재를 소화기로 진압했다.    ©이선구 객원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3일 오후 4시 20분께 양산시 삼호동 소재 노래방 2층 계단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고등학생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계단참에 쌓여있던 폐지와 마른걸레에서 담뱃불로 인해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발생 직후 관계자는 계단에서 화염과 연기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노래방 손님인 고등학생과 함께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를 하고 소방대 도착까지 손님을 대피시켰다.

 

관계자와 고등학생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동권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로 초기진화가 없었다면 자칫 큰 화재로 확산해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젊은 종업원과 고등학생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소방안전교육과 소화기 설치 홍보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양산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구 객원기자 sgsgsg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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