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식당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이선구 객원기자 | 입력 : 2019/10/10 [14:00]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8일 오후 2시 40분께 양산시 물금읍 소재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식당 주방에서 조리 중인 음식물의 과열로 발생했다. 관계인은 불길이 번지기 전에 화재를 발견하고 침착하게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냄비 등 주방 집기 일부가 소실됐다.
김동권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에 소방차 1대와 맞먹는 효과가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선구 객원기자 sgsgsg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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