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드라이비트 외벽 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화재 발견한 관계인, 소화기 2대로 초기 진화
이선구 객원기자 | 입력 : 2019/09/17 [14:00]
▲ 화재 진압 후의 건물 바닥이다. © 이선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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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6일 오후 7시께 삼호동의 한 건축물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외부에서 투척한 담뱃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건물 1층의 음식점에서 불을 발견한 관계자는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 2개를 활용해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건물 외벽 드라이피트 소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동권 서장은 “드라이피트 외벽은 연소 확대가 빨라 큰 화재로 이어질 뻔했지만 관계인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할 수 있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선구 객원기자 sgsgsg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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