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달 31일 양산시 물금읍의 한 오피스텔의 주방 인덕션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20대 여성 거주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오후 5시 50분께 주방의 가열된 인덕션에 창문으로 가연물 날아와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방 벽면과 싱크대 등 소방서 추산 9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거주자는 화재를 발견하고 소방서에 신고 후 집에 있던 소화기로 불이 번지기 전에 진화했다.
김동권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와 소화기 사용법 교육 덕분에 큰불로 번지기 전에 진화할 수 있었다”며 “소방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화재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선구 객원기자 sgsgsg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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