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안전본부가 전북 지역에 국내 소방관련업체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갔다.
전북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재화)에 따르면 전북지역에 소방관련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개월간 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우편 및 방문을 통한 설문조사에 착수했다. 본부는 지난 10월부터 소방일자리 tf팀 구성해 소방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의 토론회 갖는 등 소방관련업체 유치를 위한 방법을 모색중이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도권 기업을 중심으로 이전의향과 이전시 고려사항, 인센티브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조사결과를 토대로 행정ㆍ재정적 지원 방안 등의 기초자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본부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전북지역의 이전의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라며 “2월경 의견취합이 완료되면 소방관련업체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하나 기자 andant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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