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는 전국 방화관리 능력평가에서 (주)만도 원주공장(본부장:정경호)이 우수소방대상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전국 방화관리 능력평가는 소방안전관리의 실질적 수준향상과 환경개선을 위하여 법적규제 이외에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하고, 경영주 등의 관심을 통한 민간안전관리 체제를 구축하고자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안전관리분야와 소방시설 유지관리분야, 안전경영시스템분야 등 3개 분야에 걸쳐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동안 소방서와 도소방본부, 소방방재청의 엄격한 현지 실사 거쳐 선정됐다. 이용환 객원기자 yhlee011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월소방서 현장지휘 1팀장
![]()
원주소방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119NEWS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