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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해빙기 수난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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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2/02/24 [09:16]

원주소방서, 해빙기 수난구조훈련 실시

김철영 객원기자 | 입력 : 2012/02/24 [09:16]
원주소방서(서장 김시균)는 지난 23일 지정면 간현리 간현유원지에서 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를 맞아 강이나 호수, 하천 등의 얼음이 녹으면서 익사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수난구조대원들의 인명구조능력 향상 및 장비사용 숙달을 위해 각종 장비를 활용한 현장 접근 및 신속한 인명구조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김시균 원주소방서장은 “해빙기를 맞아 하천 등의 얼음 두께가 얇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 된다” 며 “각종 인명구조활동에 필요한 구조기술 배양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영 객원기자 kcy012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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