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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안전한 추석 연휴 위한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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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09 [16:30]

청주동부소방서, 안전한 추석 연휴 위한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8/09 [16:30]

 

[FPN 정현희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3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2021년) 추석 연휴에는 62건의 화재로 사망 1명ㆍ부상 5명의 인명피해와 약 7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은 명절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거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이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의 현장 확인을 통해 화재 위험 요인ㆍ피난상 장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등 소방특별조사 ▲빅데이터 활용한 중점 관광지역 관리 강화 ▲주거취약시설 화재 안전 현장행정 지도 ▲산업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예방 순찰 및 화재안전컨설팅 지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언론매체 통한 화재 예방 집중 홍보 등이다.

 

또 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화재 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상황관리와 출동체계 확립 등 긴급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송정호 서장은 “추석 연휴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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