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철원소방서(서장 정재덕)는 지난 21일 철원군 DMZ 산림화재를 대비하기 위해 소방출동로 지도 제작 관련 ‘소방ㆍ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소방출동로 지도 제작 완료에 따른 활용 방안과 향후 정보 갱신 방안 등이다.
정재덕 서장은 “소방출동로 지도를 통해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공유하고 화재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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