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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al Technology] (주)지구, “10년 착용도 문제없다” PBO 특수방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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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4/05/02 [10:00]

[INdustrial Technology] (주)지구, “10년 착용도 문제없다” PBO 특수방화복

119플러스 | 입력 : 2024/05/02 [10:00]


대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주)지구는 소방피복과 보호복 전문 제조 기업입니다. ISO 9001(2000) 국제규격을 도입해 전 직원이 품질경영시스템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1977년 설립된 지구는 1980년 근무복의 맞춤 주문생산을 시작으로 지금은 소방복과 경찰복, 군복, 철도청 근무복 등 수많은 관공서에 복제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경쟁 업체가 생겨나고 사라졌지만 한결같이 본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지구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대전 이남에서 가장 오랫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지구는 소방관들이 화재 등의 현장에서 착용하는 특수방화복 제작을 시작하며 소방장비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일반적인 특수방화복과 달리 지구는 PBO를 방화복 소재로 사용합니다. PBO는 벤젠이 융합된 옥사졸 고리 구조를 지닙니다. 내열성이 우수하고 강도가 파라계 아라미드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체 강도가 높다 보니 세탁 후에도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PBO가 슈퍼섬유라 불리는 이유기도 합니다.

 

이 특수방화복에는 오랜 기간 복제를 제작해 온 지구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소방용 특수방화복의 인장강도 규격은 890N/585N입니다. 하지만 지구의 특수방화복은 이보다 월등한 2700N/1800N에 달합니다.

 

발수성 역시 규격에서 요구하는 4급보다 높은 5급입니다. ‘편 2중 능직’ 방식으로 PBO와 파라ㆍ메타 아라미드를 혼방해 10년간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특수방화복은 화염으로부터 소방관의 신체를 보호해주는 장비입니다. 무엇보다 열에 견디는 성능이 중요합니다. 내열성과 내구성이 탁월한 지구의 특수방화복이 많은 현장에 보급돼 소방관들의 현장 활동에 도움을 주길 바랍니다.

 

주요제원
내구성 인장강도 2700N/1800N
인열강도 170N/130N
발수성 5급
난연성 0초, 2㎝
제품구성 원료 PBO 혼방
번수 43/2s
조직 편 2중 능직
밀도 226본(경)

 

정보제공 : (주)지구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4년 5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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