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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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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6 [17:30]

성남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6 [17:30]

 

 

[FPN 정재우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등 봄철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3~5월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성남소방서 관내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는 총 312건(연평균 62.4건)이며 전체 화재의 2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봄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23명(사망 2, 부상 21)으로 전체 인명피해의 38.3%에 해당해 계절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재산피해는 총 14억여 원이 발생해 전체 피해액의 20.1%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86건(59.6%)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76건(24.3%)이 뒤를 이었다. 특히 부주의 화재 가운데 담배꽁초가 9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도 52건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큰 일교차와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과 함께 야외활동 증가, 각종 행사 등 사회적 요인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예방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3대 전략 7개 과제 22개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주거시설 안전 확보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요인 제거 ▲건설현장 화재 안전강화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부주의 화재 예방 및 산불 조심 홍보 등 봄철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숙박시설 170곳을 대상으로 완강기 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해 객실 관리 상태와 완강기 실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청명ㆍ한식, 부처님 오신 날,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화재취약 시기에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제철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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