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 중ㆍ경상 55명, 연락 두절 14명(2보)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3/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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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난 불로 일부 건물이 붕괴된 모습. 이 화재로 24명이 크게 다치고 31명이 경상을 입었다. 14명은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알려졌다. © 최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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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최누리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170명 중 24명이 크게 다치고 31명이 경상을 입었다. 14명은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알려졌다.
소방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이후 다수 인명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현재 인력 351명과 장비 수십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장 내부엔 물이 닿으면 폭발하는 화학물질인 나트륨 200t 있어 진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진화율은 80% 수준이다.
소방은 불을 끄는 대로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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