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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최누리 기자] = 대전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실종자 14명 중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대전 공장 화재 관련 브리핑에서 “20일 오후 11시 3분 2층 휴게소 입구에서 남성 1명을 발견했고 보건소장의 사망 판정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남 서장은 “건물구조전문가의 안전진단 결과 구조대원 투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내부로 진입했다”며 “나머지 13명의 실종자 위치는 현재 파악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수색 가능한 곳은 조명 장치 켜서 활동 중”이라며 “현재 2~3층을 수색 중인데 이곳에서 발견이 안 되면 붕괴한 지하주차장의 안전진단을 통해 수색 여부를 추후 결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로써 남은 실종자는 총 13명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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