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마지막 실종자 3명 사망 상태로 발견공장 동관 2층서 찾아 수습 중 … 사망자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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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이 난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 최누리 기자 |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이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서 연락이 두절됐던 14명 중 마지막 3명의 실종자를 발견해 수습 중이다. 이들은 모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사망자는 총 14명이 됐다.
소방은 21일 오후 4시 10분께 공장 동관 2층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했고 이후 4시 48분과 5시께 인근 장소에서 나머지 2명을 찾았다. 모두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구조를 모두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 연합뉴스 |
한편 이재명 대동령은 이날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대통령은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2차 사고가 안 나게 잘 챙겨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