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임실소방서(서장 김상곤)는 지난 27일과 30일 양일간 지역 농가에 배치될 외국인 계절근로자 103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ㆍ문화 차이로 재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정확한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실습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상곤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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