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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태풍피해 재난지역 선포 요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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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기사입력 2004/08/26 [00:00]

여야, 태풍피해 재난지역 선포 요구(연합뉴스)

관리자 | 입력 : 2004/08/26 [00:00]
여야 의원들은 26일 제15호 태풍 `메기로 피해를 본 전남 나주와 경북 의성 등 호
남 및 경북 일부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선포해 줄것을 정부에 촉구할 방침이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서병수(徐秉洙) 재해대책위원장 등 당소속 재해대책특위위원
들이 허성관(許成寬) 행정자치부 장관과 권 욱(權 郁) 소방방재청장을 잇따라방
문, 태풍 `메기의 피해를 본 전남 나주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요
청할 방침이다.

서 위원장은 피해액 등이 특별재난지역 선정기준에 맞지는 않지만 이번에 많은 피해
를 본 전남 나주와 화순, 경북 의성 등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상의 `생활 환경
이 열악하고 개발수준이 현저하게 저조한 지역으로 지정해 특별지원을 추진하고 있
는 지역임을 감안해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행자장관 등 을 만나 이같은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또 재해대책 예비비의 조속한 편성 및 `선(先)지원 후(後)정산 방식 도
입, 농기계 및 첨단 자동화 시설에 대한 피해 보상 등 실질적인 지원도 요청할 계획
이다.

박준영(朴晙瑩) 전남지사도 이날 낮 전남지역 여야의원 14명을 여의도 한 음식
점으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남 나주 등 태풍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하는데 협력해 줄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오찬 간담회에는 주승용(朱昇鎔) 의원 등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 10명과 이정일(李正
一) 의원 등 민주당 의원 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지난 23일 태풍 피해를 본 지역에 대해 재난지역 선포 등종합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한 바 있으며, 열린우리당도 이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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