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7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소방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의료시설인 보광병원(달서구 진천동 소재)에 원인 미상의 화재로 인한 사망자 4명, 부상자 17명 등이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여 실시했고 시시각각 변하는 재난현장의 특성에 맞는 이벤트 부여 및 훈련 실시로 현장지휘관의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각 부ㆍ반별 책임 및 의무 등 완벽한 기능숙달을 목표로 진행됐다.
대구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세월호 참사, 시화공단 화재,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및 장성 요양 병원 화재 등 최근 대형재난사고 대비 현장지휘체계에 대한 중요성이 무엇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각자의 임무수행에 대한 중요성을 항시 염두에 두고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