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달서소방서, 생명을 구한 15명에게 하트세이버 수여

광고
김영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9/03 [14:53]

대구달서소방서, 생명을 구한 15명에게 하트세이버 수여

김영일 객원기자 | 입력 : 2014/09/03 [14:53]
▲ 하트세이버 수여     © 대구달서소방서

대구달서소방서(서장 박희욱)는 지난 2일 오전 9시 본서 3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을 이용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교 조정일 대원 등 15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배지 및 인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들은 2014년 상반기 대구 달서구에서 발생한 심정정지환자를 적극적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여 심장을 다시 뛰게 함으로써 귀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특히 김수동, 박갑열, 이병훈 대원은 2명을 살려내어 2개의 배지를 수여받았다. 

달서소방서는 작년 한해 동안 6명의 꺼져가는 생명을 살린데 비해 올해는 상반기에 8명을 살려내어 같은 기간 대구전체 소생자 21명중 40%를 소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소생률 8.2%는 일본 미국 등 선진국 수준에 이를 만큼 수준높은 단계로 향상시켰다.
 
이 같은 결과는 달서소방서에서 2012년부터 전문CPR교관을 활용하여 연간 15,000 여명의 달서구민을 꾸준히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온 성과와 구급대원들의 남다른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닌가 한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등 죽음 직전에 놓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적극적인 응급처치활동으로 생명을 구한 일반인과 구급대원을 표창하는 제도로 관련 증거자료와 당해 병원장의 추천을 거치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자가 선발된다. 

대구달서소방서(서장 박희욱)는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심정지 환자를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119에 신고한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거나 주변에 자동제세동기가 있는 경우 제세동기를 사용해 응급처치 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하트세이버 선정은 개인의 명예뿐만 아니라 소방 전체의 자랑거리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소ㆍ소ㆍ심 안전체험교육을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일 객원기자 white01218@daegu.go.kr
신뢰받는 소방관, 사명감을 가지자~~~!!^^
대구달서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