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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 119수상구조대 막바지 피서객 안전관리 만전

화순군 피서객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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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8/22 [09:57]

화순소방서, 119수상구조대 막바지 피서객 안전관리 만전

화순군 피서객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장병호 객원기자 | 입력 : 2014/08/22 [09:57]
▲ 119수상구조대 막바지 피서객 안전관리 만전   © 화순소방서

화순소방서(박병주 서장)는 지난 7월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9수상구조대가 피서철 막바지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수상구조대는 화순군 춘양면 베틀바위유원지, 동복면 숲쟁이, 남면 봉황대에 자원봉사자 54명을 균형 배치하여, 위험지역을 순찰하며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사고많은 위험지역에서 생활의 기초가 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며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상구조대는 음주 상태로 위험한 행동을 하는 행위를 적극 통제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막바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순소방서와 119수상구조대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병호 객원기자 bottleho@korea.kr
장병호 객원기자 bottleh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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