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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119수상구조대 운영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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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8/07 [15:00]

화순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119수상구조대 운영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장병호 객원기자 | 입력 : 2014/08/07 [15:00]

▲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수상구조대 운영     © 화순소방서

여름철 곳곳에서 물놀이가 시작되는 요즘 전라남도 화순군에서도 119수상구조대(베틀바위유원지, 숲쟁이, 봉황대)가 운영되고 있다.

화순소방서(서장 문태휴)는 여름철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주요 물놀이 장소에 피서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마음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119 수상구조대'를 배치 운영한다고 밝히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수상구조대는 물놀이현장에서의 안전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시연 및 체험,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및 홍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응급약품 비치, 피서객을 위한 도우미활동(미아찾기, 길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안전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병호 객원기자 bottleho@korea.kr

장병호 객원기자 bottleh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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