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서장 이재욱)는 지난 23일부터 1개월간 은해사 등 55개소의 관내 사찰, 중요 문화재, 한옥체험시설 등에 대한 기초소방시설점검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전통문화에 대한 소방시설 점검 및 교육 등을 통해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 하고, 화재와 같은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소중한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에 이바지함에 기여하고자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옥내ㆍ외소화전 등 소방시설 점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화재초기 대응요령 등 화재예방교육 등이다.
이재욱 영천소방서장은 “해마다 되풀이 되는 재난으로부터 우리 선조들의 숨결이 깃든 문화재의 소중함을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며, 지리적 특성상 초기 대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문화재 관계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