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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자살 기도자 신속하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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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3/25 [10:39]

강진소방서, 자살 기도자 신속하게 구조

김경철 객원기자 | 입력 : 2015/03/25 [10:39]

강진소방서(서장 김기석)가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자살을 기도한 20대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소방서관계자는 “지난 24일 밤 12시 30분께 강진읍 평동리에 위치한 아파트 옥상에 사람이 올라간 후 내려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자살을 기도하던 L씨(29)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강진소방서 현장대응단, 구조대원등은 신속히 에어매트리스 전개 및 자살기도자의 지인등을 동원해 회유와 설득으로 3시 30분경 안전하게 신변을 확보했다.

김경철 객원기자 senve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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