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검정공사(사장 남상호)는 지난 9월 8일과 9월 15일‘인보마을’과‘상록보육원’을 방문, 소방안전점검을 통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화재발생률이 높은 가을철을 맞아 노후된 소방제품을 점검하고 소화기 교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 공사 봉사단은 시설주변 환경정리와 함께 파손된 가구를 수리하고 소화기 작동체험시간을 마련하는 등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였다.
“나눔과 참여의 활동 전개로 따뜻한 세상 건설 및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공사구현”을 목표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소방검정공사는 서로 돕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함께 나누는 토요일"을 지정하여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국민이 안전해지는 그날까지 지역사회 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