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서장 김윤섭)는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제16차 광화문일대 민중 총궐기 집회현장에 구급차량과 인원을 지원해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이 날 소방력 지원은 대규모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의 일환으로 혹시라도 이송이 필요한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신회 객원기자 sinhoi@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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