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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전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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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1/30 [12:30]

동대문소방서, 전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강화

119뉴스팀 | 입력 : 2019/01/30 [12:30]

▲ 김현 서장이 전통시장 예방순찰 동행ㆍ취약요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취약시간 전통시장 밀집지역에 대한 야간 기동순찰을 강화해 화재를 예방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고자 관서장 화재취약지역 야간 동행점검ㆍ기동순찰을 강화했다.

 

이번 관서장 전통시장 예방순찰 동행ㆍ취약요인 점검은 지난 29일 오후 9시에 제기동 전통시장 밀집지역과 화재경계지구 일대를 기동순찰 노선 점검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화재취약 기간인 1~2월까지 청량리 전통시장 밀집지역 8개 시장과 화재경계지구를 3개 119안전센터(용두,전농ㆍ청량리)가 불장난, 화기방치 등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처리, 지도ㆍ단속할 예정이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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