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PHOTO] 뜨거운 겨울을 나는 소방관들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공장 화재 현장지난 1월 3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 세 개 동이 불에 타면서 2억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오후 4시 22분께 첫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18분 만에 발령했다.
늦은 오후 충북 한쪽 도심 하늘은 시커먼 연기로 뒤덮였고 화마의 기세는 좀처럼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세 개 동이 전소되고 천막 지붕이 무너져 내리는 등 위험천만한 진압 활동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펌프차 등 35대의 장비와 248명의 인력이 동원돼 진압 활동을 벌인 끝에 오후 10시 18분이 돼서야 불길을 완전히 잡을 수 있었다.
화재 현장에서 불길을 가르며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에서는 겨울의 추위가 무색할 만큼 뜨꺼움이 느껴진다. 2020년 1월 마지막 날 충북 청주에서 가장 큰 화재로 기록된 소방과 화마와의 전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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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충북 청주서부소방서_ 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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