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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PHOTO] 봄이 시작되는 어느날… 화마가 쓸고 간 폐기물 제조공장

충북 청주시 남이면 폐기물 제조공장 화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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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부소방서 이동규 | 기사입력 2020/04/20 [10:00]

[PLUS PHOTO] 봄이 시작되는 어느날… 화마가 쓸고 간 폐기물 제조공장

충북 청주시 남이면 폐기물 제조공장 화재현장

충북 청주서부소방서 이동규 | 입력 : 2020/04/20 [10:00]

화이트데이 전날인 3월 13일 오전 3시 36분.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로 신고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신고자는 이장근(남, 1941년생)씨로 본인이 근무 중인 고형연료(폐비닐)를 보관하는 가설 건축물에서 화재가 났다고 했다.

 

신고를 받고 남이 출동대가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도착 했을때 고형연료 보관 창고는 최성기 상태로 주변에 있는 주1동과 생활폐기물 더미, 인근 공장으로 불이 번지고 있었다.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1단계를 발령한 청주서부소방서는 내근직원과 남이119안전센터 직원까지 비상소집해 총 124명의 소방대원이 현장에 모였다.

 

출동대원들은 창고를 중심으로 포위 전술을 시행해 연소가 확대되는 걸 막았다. 3시간 30여분 끝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고형연료 500t이 소실되는 등 9066만3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고형연료 더미에서 발화했다는 최초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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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충북 청주서부소방서_ 이동규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0년 4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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