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는 문을 지나 들어가면 베트남풍의 화려한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습니다.
또 팟타이는 이 집의 대표 메뉴인데요. 쌀국수와 함께 씹히는 숙주, 차돌, 새우 등도 감칠맛이 돕니다.
식사 후에는 오래된 병원이 카페로 탈바꿈된 브라운핸즈, 일광전구라이트 같은 색다른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7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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