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뷸런스”? 펌프차(Pump) + 구급차(Ambulance) 의 합성어 인 펌뷸런스는 도심지역의 잦은 출동 및 농촌지역의 원거리 이송 등으로 구급차 공백상황이 발생했을 때, 또는 심정지, 교통사고 등 위험지역 구급출동 시 인력부족과 대원안전 미 확보로 2차 사고위험 노출 및 응급처치 · 이송지연 방지를 목적으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소방본부에서 2013.4.1부터 5.31까지 2개월 간 시범운영(도심지역 : 여수소방서, 농촌지역: 화순소방서)중인 출동시스템이다.
금번 추진내용과 관련하여, 여수소방서(서장 박달호) 소라119안전센터에서는 펌뷸런스(소방펌프차에 기본 구급장비 탑재, 탑승 경방요원은 현재 구급대원으로 활동하지 않는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우선배치)의 탑승 경방요원에 대한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에 의거한 현장응급처치 기법 교육을 실시하여, 숙련도 향상 등 현장대응 능력을 키웠으며, 전남소방본부에서는 2013. 6월 시범운영 결과 분석 후 4개관서 추가 확대실시 할 예정이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펌프차 탑승요원들이 현장응급처치를 잘 할수 있도록 현장응급처치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현장활동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