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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문화재시설·사찰 관계자 간담회

취약시기 화재예방 최우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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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05/29 [17:50]

여주소방서, 문화재시설·사찰 관계자 간담회

취약시기 화재예방 최우선 당부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05/29 [17:50]
여주소방서(서장 김철수)는 29일 본서 회의실에서 관내 문화재시설 및 사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문화재시설과 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설의 자율안전관리체제 정착과 취약시기 화재예방을 위하여 실시하게 됐다.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실시,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소방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안전을 생활화 하여 줄 것과 취약요인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여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지 않아야 할 것이라며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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