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87건(55.1%)으로 가장 많은 발생 빈도를 보였으며 다음으로는 기계적 24건(15.2%), 전기적 21건(13.3%), 방화, 미상, 화학적요인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 원인 중 담배꽁초나 쓰레기 소각의 사례가 많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장소별로는 기타 35건(22.2%), 주거시설 34건(21.5%), 임야 26건(16.5%), 순으로 야외 야적장 등지에서 쓰레기 등을 태우다 화재로 번진 사례도 많았다. 여수소방서장(소방정 박달호)은 “흔히 여름철에는 화재가 나지 않을 것 같지만 높은 습도와 폭염에 따른 전기제품의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전기적 단락 또는 선풍기 과열 등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양진철 객원기자 wail11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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