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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섬지역 사고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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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11/07 [13:52]

하동소방서, 섬지역 사고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 전개

이형우 객원기자 | 입력 : 2013/11/07 [13:52]

하동소방서(서장 안광두) 진교119안전센터는 지난 11월 1일 11시 33분경 진교면 술상리의 방아섬에서 해안가 산책중 미끄러운 돌을 밝고 넘어져 사고를 당한 요구조자의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펼쳤다.

진교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배를 타고 신속하게 방아섬에 이동 후 우측 발목의 심한 부종과 통증을 호소하는 요구조자 김**씨 (여,70세)를 신속한 응급처치와 함께 환자의 안위를 도모했고 신속하게 섬을 탈출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요구조자 김**씨(여,70세)는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준 하동소방서 진교119 안전센터 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하동 소방서 관계자는 “섬지역은 육지와 떨어져있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데다, 작은 사고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안전에 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이형우 객원기자 choice1404@korea.kr

 


하동소방서 예방대응과 이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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