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PN 정재우 기자] = 인천119특수대응단(단장 남석현)이 20일 서구에서 화학물질 누출사고 대비를 위한 4분기 자체 합동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분기 훈련은 화학물질 취급업체의 유해화학물질 누출 재난 상황을 대비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원활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훈련에는 119특수대응단 화학대응센터ㆍ특수구조대ㆍ119항공대 3개 부서와 동진쎄미캠(화학물질 취급업체) 인원 40여 명이 차량 6대와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화학물질 탐지 및 누출 방지 ▲드론 장착형 오염지역 가스탐지기 활용 유해화학가스 측정ㆍ분석 ▲누출차단장비 활용 사고확대 방지 및 수거작업 ▲간이 제독소 운영 및 환경제독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화학물질 차단ㆍ제거, 내부 인명검색ㆍ제독, 확산 방지 등에 중점을 뒀다.
남석현 단장은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의 잠재적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유해화학물질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특수재난에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질적이고 강도 높은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