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이홍주)는 지난 21일 연수구 송도동 소재 인천환경공단 신항사업소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엔 소방공무원 12명과 소방차 5대가 동원됐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 10여 명도 참여했다. 대상물 특성에 기반한 합동 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참여자들은 LPG 저장탱크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 대피와 초기 화재진압 절차를 실전과 같이 훈련했다. 또 건물 구조와 방재실 위치를 확인하고 시설 내 화재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동선을 점검하며 대응 전략을 강화했다.
이영남 미래119안전센터장은 “이번 훈련은 시설 특성을 반영해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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