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정상기)가 지난 10일 인천중구가족센터 영종분소(한국어교실)에서 외국인ㆍ다문화 가정에 대한 맞춤형 겨울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언어적ㆍ문화적 차이로 재난 상황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ㆍ다문화 가정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소방서는 20명의 외국인ㆍ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신고, 진압, 대피 등을 교육했다.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전기화재,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와 관련한 포스터와 안내문을 배부하기도 했다.
정상기 서장은 “이러한 맞춤형 캠페인 활동을 통해 외국인ㆍ다문화 가정이 안전으로부터 소외된다는 생각을 갖지 않게 더욱 관심을 갖고 화재 예방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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