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삼척대학교 부설 소방방재연구소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삼척대학교
개교 65주년을 맞아 ‘소방방재 분야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삼척대학교 캠퍼 스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준비 중이다. 삼척대학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방방재학부, 방재기술전문대학원과 소방방재연구 소가 설립되어 있는 교육기관으로서 그 소명을 다하고자 미국, 영국, 중국 그리고 일 본의 소방방재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해당분야의 선진 기술과 정보를 접할 수 있고, 한편으로는 국내 활동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이 행사를 적극 추진 중이다. 주제 발표를 위해 참석 하는 기관들은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 영국의 queen mary & westfield college, 중국의 상해소방연구소, 동제대학, 화동건축설계원, 일본의 동경 소방연구소, 교토대학 방재연구소를 비롯하여 국내 관련 연구기관들이며,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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