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종로소방서, ‘소방안전강사 멘토-멘티 교육 과정’ 참여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23 [17:07]

종로소방서, ‘소방안전강사 멘토-멘티 교육 과정’ 참여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23 [17:07]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소방안전강사 멘토-멘티 교육 과정’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육 과정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 역량을 습득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형 교수 기법을 강화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번 차수 교육은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다. 종로소방서 소방안전강사들은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강사의 상황 연출 능력과 실생활에 즉각 적용 가능한 대피 유도 기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구체적으로는 대상별 눈높이 실습, 피드백 강화, 연령ㆍ대상에 특화된 실습 중심의 교육 참관 등이 진행됐다. 강사들은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실제 대피 경로를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행동 중심의 화재 안전 교육법을 익혔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시 교육생의 자세를 즉각 교정해주는 피드백 기술, 실습 도구 활용법을 공유하며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노하우를 습득하기도 했다.

 

소방서는 체험형 교육이 단순 이론 전달보다 이해도가 높고 기억 지속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향후 관내 교육 현장에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장만석 서장은 “이번 교육이 실습 중심 교육의 실무적인 노하우를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습한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이번 교육에서 공유된 실습 중심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 복지시설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멘토, 멘티, 종로소방서, 안전교육, 교수 기법, 참여 교육, 소방안전강사, 역량강화 관련기사목록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